울산 확진자 2명 오미크론 감염 분석 중

코로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퍼지는 가운데

 

오늘 30일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한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국내로 입국한 울산 지역 신규 확진자 2명을 대상으로 

전장유전체 분석 진행중.

 

확진자 중 1명은 지난 29일 독일에서 입국

 

또다른 1명은 지난 28일 네덜란드에서 입국

 

추가적으로 오미크론 발견 국가는 총 18개국이다.

(보츠와나 기점으로 여러국가)

 

정부는 28일부터 발생국가 남아공과 인접국가 보츠와나, 짐바브웨, 나미비아, 레소토, 에스와티니, 모잠비크, 밀라위 등

8개국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 금지

 

 

현재 확진자가 어떤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확인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.

 

또한 일본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1명 발생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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